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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틱 AI 강화한 '코난 LLM' 신규모델 공개 N

2026.01.21

-자체 검색 엔진과 MCP로 LLM 기반 에이전트의 도구 활용성 극대화 
- 데이터 분석부터 딥 리서치까지 자율적 과업 수행능력 강화
- 추론 LLM 모델 최초 AI+ 인증 및 공공 적용 사례 늘리며 제품 신뢰성 입증





<이미지1. 코난 LLM> (제공=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자체 검색 엔진과 MCP 도구를 결합해 에이전틱 AI 구현에 특화된 ‘코난 LLM’ 신규모델을 출시했다. 기업 환경에서 자율 수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구현을 목표로 도구 사용 능력과 내재적 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신규 모델은 추론 통합 모델 코난 LLM ‘ENT-11’의 맥락 이해 및 추론 능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지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에이전트로서의 역량을 극대화했다. 특히,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표준 규격인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지원함으로써 검색 엔진, 데이터베이스, 협업 도구 등 다양한 외부 도구를 구조화되고 안전하게 호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순 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의 완결성을 높였다.



 



<이미지2. 에이전틱 AI를 강화한 코난 LLM  신규모델_ MCP 기반으로 다양한 도구•커넥터를 바로 연결해 AI Agent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공=코난테크놀로지)



차별점은 외부 벡터DB에 의존하지 않고, 대규모 고차원 데이터를 정밀 탐색할 수 있는 자체 검색 엔진을 모델 내에 유기적으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가 자체적으로 정보를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함으로써 검색 증강 생성(RAG)의 정확도를 향상시켰으며, 기업 내 비정형 문서는 물론 정형 DB까지 탐색해 종합적인 분석 결과와 전문 보고서를 도출하는 ‘딥 리서치’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자연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고 분석을 수행하는 NL2SQL(Natural Language to SQL) 기능을 탑재해 비전문가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AI 에이전트와 결합하면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도출, 보고서 작성 및 예측까지 자연어 명령 하나로 자동화할 수 있다.
 


 

<이미지3. 에이전틱 AI를 강화한 코난 LLM  신규모델_ 사용자 요청에 따라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순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제공=코난테크놀로지)



 

코난테크놀로지는 향후 사용자가 직접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에이전트 빌더’의 사용성을 높이고, 에이전트 실행 과정의 주요 의사결정 단계에 사람의 판단을 결합하는 HITL(Human-In-The-Loop) 기능을 도입해 에이전트 신뢰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도원철 인공지능연구소 LLM그룹 상무는 “LLM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는 ‘두뇌’ 역할을 하도록 설계에 주력했다.”며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에이전트로서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2일 국내 추론 LLM 모델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의 AI+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나아가 한국남부발전에 에이전틱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현재 한국서부발전에도 관련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특히 보안이 엄격한 에너지 공공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다양한 도메인으로의 시장 확산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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