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비전플로우', 스마트테크코리아서 모빌리티·배터리·에너지 기업들과 PoC 성과 N
2026.06.19
-STK2026서 자동차·배터리·에너지 등 유수 기업과 PoC 문의… 현장 작업지원 AI 에이전트 수요 확인
-고정밀 VLM 기반으로 ‘육안검사 대체’하고, ‘설비 안전’과 ‘생산성 제고’ 기대
사진1_ (좌우 각각)지난 10~12일 열린 ‘STK 2026' 코난테크놀로지 부스 및 ‘비전플로우' 서비스 예시화면 .
대한민국 대표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서 선보인 비전플로우(VisionFlow)’에 대해 국내외 제조 및 대기업 현장을 중심으로 다수의 PoC를 확보했다.
비전플로우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고정밀 VLM과 에이전트 기능이 구현된 AI 기반 원격 작업지원 솔루션이다. 작업자가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고성능 AI 카메라를 착용하면 완벽한 핸즈프리 환경이 조성되고, 이를 통해 ▲VLM 기반 실시간 진단 ▲표준작업절차서(SOP) 음성 가이드 ▲RAG 연동 답변 ▲스마트 보고서 생성 등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코난테크놀로지는 ▲스팀 누출 비상 대응 ▲연료 누유 대응 시나리오 등 제조 현장의 리스크 관제는 물론, ▲공군 엔진룸 정비 상황까지 시연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 결과 ▲모빌리티▲배터리 ▲정유 ▲에너지 ▲엔지니어링 ▲건설사 등 다양한 산업군의 핵심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실질적인 도입 검토와 비즈니스 논의를 진행했다.
부스를 찾은 실무진들은 비전플로우를 통해 ▲기존 수기·육안검사의 디지털 대체 ▲산업 재해를 예방하는 설비 안전 확보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 등 현장 지능화가 가져올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용성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도입 의사를 타진했다.
특히 데이터셋 추가 학습이 필요 없는 RAG 기반 VLM 실시간 판독 기술과 현장 영상을 실시간 기록하는 자동로깅 기능, 실시간 음성인식(STT) 및 음성발화(TTS) 기능이 산업 현장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의 수기·육안 검사를 디지털로 대체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공정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기업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난테크놀로지 유영욱 AI디바이스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형 제조 공정부터 플랜트 건설 현장, 발전소, 국방 분야는 물론 해외에 이르기까지 현장 AI 도입과 지능화에 대한 시장의 폭넓은 수요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라며, “확보된 유수의 파트너사들과의 PoC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코난테크놀로지가 그려나가는 ‘진짜 일터로 간 현장 AI’의 비즈니스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_VLM 기술을 통해 실시간 위험을 진단하고 표준작업절차(SOP)를 음성으로 안내중인 에이전트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