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6월 ‘STK·InLEX' 동시 참가… 오피스 넘어 제조·국방 ‘현장 AI’ 영토 확장 N

2026.06.08

- 코난테크놀로지, 화면 속 AI 넘어 ‘진짜 일터’와 ‘진짜 전장’으로 간 AI 기술 전격 공개

- 10일 코엑스 ‘STK’서 원격 작업지원 에이전트 ‘비전플로우’,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 선봬

-9일 대전 ‘InLEX KOREA’ 동시 참가해 ‘화력운용시스템’ 전격 공개…K-국방 AI 전력화 ‘가속’

 

 

사진。코난테크놀로지가 6월 2째주 'STK 2026'와 ' InLEX Korea 2026'에 동시 참가해 

▲원격 작업지원 에이전트 '비전플로우'▲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 ▲지능형 국방 AI 솔루션 ‘화력운용시스템'을 선보인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6월 한 달간 서울과 대전을 잇는 대형 전시 참가로 제조·산업 현장과 국방 AI 주도권을 아우른다.

먼저, 코난테크놀로지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은 AI 글라스 기반의 원격 작업지원 에이전트 '비전플로우(VisionFlow)'와 실시간 AI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 링고엑스(Lingo-X)'다.

‘비전플로우 ’는 지난 4월 월드IT쇼 프토로타입 시연 이후 ▲VLM 기반 실시간 진단 ▲SOP 음성 가이드 ▲RAG 연동 답변 ▲스마트 보고서 생성 등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실전형 기능으로 고도화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고성능 AI 카메라를 활용해 완벽한 핸즈프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성 1.5배 향상, 다운타임 50% 단축, 수기 업무 제로(zero), 그리고 실시간 통역을 통한 현장 언어 장벽해소 등 실제 일터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표 개선을 증명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10일 Stage A 세션에서는 '비전플로우'의 산업 적용 방향을 제시하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PoC 파트너 모집도 병행할 예정이다. 발표는 이수연 마케팅 매니저가 맡는다.

함께 선보이는 ‘링고엑스 ’는 13개 언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는 AI 통역 안내 솔루션이다. 현재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롯데백화점, 용산구청 등 대민 접점이 많고 외국인 방문이 잦은 주요 공공·행정·관광 현장에 도입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링고엑스는 외부 API에 의존하지 않고 코난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최신 음성 AI 원천 기술과 LLM을 기반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API 도입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번역을 넘어 생성형 AI 기반의 ‘무인 지능형 다국어 대화’ 솔루션도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맥락에 맞게 다양한 언어로 안내할 뿐 아니라, 원격 실시간 통역 응대 기능까지 제공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외국인 방문객을 밀착 안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코난테크놀로지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에 참가한다. 방산 전문기업 '니나노컴퍼니'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군 전력 극대화를 위한 '화력운용시스템 '을 전시할 예정이다. AI 기반 화력운용시스템은 육군교육사령부 주도로 개발된 지능형 국방 솔루션으로, 실시간 전장 데이터를 분석하여 표적을 신속·정확하게 식별하고 최적의 화력을 추천함으로써 복잡한 사격통제 과정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6월 동시 참여하는 두 전시회를 발판 삼아 모니터 화면 속 AI를 넘어 진짜 일터와 진짜 전장으로 간 인공지능의 실체를 증명하고, 국내외 산업 전반과 공공·안보 시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AI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