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해병대 M&S 세미나 참가해 'AI 기반 지휘결심 지원 플랫폼’ 공개 N
2026.07.24
- 코난테크놀로지, 'AI 참모'·'AI 파일럿'으로 국방 분야서 발군
- 23일 ‘해병대 M&S 발전 세미나’ 참가해 'AI 기반 지휘결심 지원 플랫폼’ 공개
이미지_코난테크놀로지가 23일 성남시 밀리토피아 바이 마린(해병대호텔)서 열린 '2026 해병대 M&S 세미나'에 참가했다.
고보안 버티컬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바이 마린(해병대 호텔)에서 열린 '2026 해병대 M&S(Modeling & Simulation) 발전 세미나'에 참가해 국방 AI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해병대사령부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국가전략기동군 건설의 추진동력, M&S'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약 350명에 이르는 국방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반 국방 혁신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해병대와 수행한 'AI 기반 공중무인체계 영상통합분석 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기술은 공중 무인체계가 획득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탐지·식별·추적까지 지원하며, 지난 2024년 사업 계약 체결 이후 국방 실증 과제로 추진됐다.
또한 차세대 'AI 기반 지휘결심 지원 플랫폼'도 함께 소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전장 내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를 AI가 통합 분석·추론해 지휘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정보참모' 개념의 솔루션이다. 세미나에 참가한 주요 군 관계자들은 코난테크놀로지 부스를 방문해 기술 시연을 참관했으며, 국방 AI 기술이 단순 영상 분석을 넘어 지휘결심 지원 체계로 고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전했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해병대와 수행한 국방 과제와 차세대 AI 지휘결심 지원 플랫폼을 주요 군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축적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AI 정보참모 구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2006년 해군 검색엔진 도입 사업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국방 정보화 및 AI 분야에 선제적으로 진출해왔다. 이후 국방부, 방위사업청, 육군항공사령부, 해병대사령부 등과 협력하며 100건 이상의 국방 사업 수행 경험을 축적, 국내 최다 수준의 국방 AI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현재는 전장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AI 참모'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한편,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기업으로서 전용 과제인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인공지능 파일럿 개발 및 무인기 탑재 실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