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AI 에이전트 본격화’ 코난테크놀로지, ‘서연이화 AX 프로젝트’ 구축 사업 착수 N

2026.08.03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서연이화 , 제조 AI 에이전트 파트너로 코난테크놀로지 낙점

- 50년 제조 노하우와 암묵지를 생성형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지식체계로 전환

-피지컬 AI 사업화 ‘박차’ 코난테크놀로지, 비전플로우 고도화 및 스마트제조 솔루션 연구 ‘속도’

 

코난테크놀로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서연이화의 ‘AX 구축사업’을

최종 수주하고 지산소프트와 함께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고보안 버티컬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서연이화의 ‘AX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산소프트가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기반의 AX 구축과 사업 총괄을 맡고, 코난테크놀로지가 AI 솔루션 공급과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서연이화의 제조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산소프트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제품명: LAMP7)을 기반으로 개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서연이화의 DX 시스템을 LAMP7 기반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개발해 왔다.

약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서연이화가 50년간 축적한 설계, 금형, 공정, 품질 등 전 영역의 제조 노하우와 업무 암묵지를 생성형 AI 기반의 고도화된 지식체계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핵심 인력의 세대교체에 따른 기술 소실 위험을 낮추고, 현장 업무의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서연이화의 핵심 업무 시스템인 ▲S-ENG(공정설계) ▲S-MLD(금형개발) ▲S-QCX(품질관리) 등에 적용할 업무별 전문 AI 에이전트 20종의 솔루션 공급과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단순 질의응답 수준을 넘어, 목표 설정부터 계획 수립, 실행, 오류 대응까지 처리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와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임직원이 보다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축되는 AI 에이전트는 서연이화의 현행 업무 흐름과 시스템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다. 사내 지식과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업무 단계별로 적절한 에이전트가 협업해 결과를 제공하는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지산소프트와 코난테크놀로지는 제조기업의 비정형 문서 지식을 자산화하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한다. 파워포인트와 엑셀 등에 축적된 과거 차량 문제, 원인 및 해결 사례를 VLM과 OCR 기술로 분석한다. 문서 속 텍스트·표·이미지·도면을 구조화해 유사 사례 검색과 업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