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서울과기대와 국방 AI 산학협력… 정보감시정찰 분야 AX 사업화 맞손 N

2026.10.21

- 대학 주관·기업 참여형 국방 AI 협력 체계 구축

- 전출처 정보융합분석 솔루션 기반으로 정보감시정찰(ISR) 분야 사업화 모색

- 코난테크놀로지, 내달 13일 '제 5회 국방AI 서밋'서 전출처 정보분석 플랫폼 공개

 

사진1_양기관 대표이사_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동환 총장(왼쪽), 코난테크놀로지 김영섬 대표이사(오른쪽)


국방 특화 정보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AI)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산학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0월 19일 서울과기대에서 국방 AI 분야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난테크놀로지 김영섬 대표이사, 최정주 최고기술책임자, 김태형 국방·전략사업부 이사와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 김기태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전방위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방 AI 분야 공동연구 및 정부과제 공동 수행 ▲과기대 주관 AI 과제에 대한 코난테크놀로지 기술 제공 및 코난테크놀로지 AI 사업에 대한 교원 자문·공동연구 보장 ▲재학생·졸업생 인턴십 및 채용 우대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 연계 실무 교육·특강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국방의 AI기반 정보감시정찰(ISR*) 및 전출처 정보융합, 분석 등 예상되는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데 뜻을 모았다. 코난테크놀로지의 국방 정보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며 기술 개발을 주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기대가 추진중인 교내 'Biz Campus' 참여를 검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Intelligence(정보), Surveillance(감시) and Reconnaissance(정찰)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그간 쌓아온 코난테크놀로지의 국방 AI 솔루션 사업화 노하우와 서울과기대의 기술 연구 역량을 집약하겠다”며 “교내 상시 연구 거점을 통해 기술 검증 시차를 줄이고, 주요 국방 AI 과제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분석관을 위한 'AI 참모' 및 방산·제조용 'AI 명장' 솔루션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20년간 100여 건의 국방 사업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신규 플랫폼, 차세대 국방 로드맵을 내달 13일 '제5회 코난테크놀로지 국방 AI 서밋'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2_업무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