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제5회 국방 AI 서밋’ 개최…ARGOS로 글로벌 미래 신안보 청사진 제시 N
2026.10.13
- 11월 13일 ‘제5회 국방 AI 서밋’ 개최…SKT·KAI 등 전략적 파트너 및 국방 실 고객 ‘한자리’
- 지난해 ‘국방 AI 3대 추진전략’ 이어 올해는 ▲ 정보분석 플랫폼 ▲ 국방 온디바이스 AI 양축 제시
- 20년 국방 사업 역량, 플랫폼으로 집약…’Konan ARGOS’ 최초 공개부터 국방 OSINT 정보분석업무 고도화 제언까지
사진_ 코난테크놀로지가 11월 13일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에서 '제5회 국방 AI 서밋'을 개최한다.
국방 특화 정보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11월 13일 금요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6층 플로리스홀에서 '제5회 코난테크놀로지 국방 AI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 서밋의 주제는 'ARGOS로 글로벌 미래 신안보를 열다'다. 미래 신안보 환경은 단일 전력 영역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해졌다. 유무인 협업, 군집 드론과 대드론, 우주·엣지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전장의 지능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만큼, 이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융합하느냐가 안보 역량의 핵심이 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전출처 정보분석 플랫폼 ‘Konan ARGOS’를 최초 공개한다. Konan ARGOS는 여러 출처에 흩어진 방대한 정보를 연결하고 AI가 정보 간 관계와 맥락을 분석해 분석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분석은 AI가, 분석관은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국방 AI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는 한편, 향후 전출처 정보의 수집·융합·분석부터 의사결정까지 연결하는 ‘팔란티어형 국방 AI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열린 '국방 AI 테크 서밋 2025'에는 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I 플랫폼 ▲에이전틱 AI ▲피지컬 AI의 3대 국방 AI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올해는 그 전략이 ▲정보분석 플랫폼과 ▲국방 온디바이스AI 기술로 구현된 모습을 선보인다. 20년 국방 사업 경험을 토대로 국방 AI 제2막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오전 퍼블릭 세션과 오후 비공개 전문가 세션으로 나뉜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승현 COO의 오프닝 발표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지난해 행사를 후원한 SK텔레콤과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비롯해 리플렉스, 니나노컴퍼니, 명지대학교 등이 연사로 나서 ▲국방 AI 풀스택 ▲유무인 협업 ▲군집 드론·대드론 ▲우주 엣지 AI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전 세션은 ‘Konan ARGOS’의 핵심 기능과 국방 AI 플랫폼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공개하며 마무리한다.
오후 전문가 세션에서는 지난 9월 수주한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와 연계한 국방 정보분석업무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고, ‘Konan ARGOS’ 비공개 시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전 세션에 AI 동시통역 솔루션 ‘링고엑스(Lingo-X)’를 적용해 주요 외국어 통역을 제공하고, 국방 도메인에 부합하는 AI 동시통역 역량을 선보인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는 “20년간 국방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고객들과 함께 국방 AI의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0년간 국방 정보화와 AI 분야에서 100건 이상의 사업을 수행해 온 국방 AI 전문기업이다. 최근 고보안의 버티컬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주요 AI 에이전트와 Agent OS를 'Agent-X'로 통합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향후 국방 분야에서는 정보분석관을 위한 'AI 참모', 방산·제조 분야에서는 숙련자의 노하우를 구현하는 'AI 명장'의 솔루션화 추진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