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법령이 네팔어로… 코난테크놀로지 ‘링고엑스’, 네팔 법무부 대표단 시연 N
2026.10.08
- 법제처·한국법령정보원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 초청연수… 네팔 법무부 차관 참석
- 사법·법제 분야 구축 경험 공유하고, 실시간 AI동시통역 ‘링고엑스’로 전 세션 네팔어 지원
사진_ 법제처와 한국법령정보원의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 초청연수로 한국을 찾은 네팔 법무부 대표단이 서초동 코난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보안 버티컬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 )가 법률 AI 경험과 다국어 실시간 통역 기술을 바탕으로 법령정보 분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보안 버티컬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 )가 법률 AI 경험과 다국어 실시간 통역 기술을 바탕으로 법령정보 분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달 네팔 법무부 고위급 대표단의 방문을 맞아 법률·법제 분야 AI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2026년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 자리는 한국의 법령관리체계와 법령정보시스템을 소개하고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법제처와 한국법령정보원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라슈워 둥가나 네팔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차관보, 과장급 및 실무 공무원, 총리실과 법률위원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표단은 코난테크놀로지의 사업을 소개받고 법률·법제 분야 AI 활용 사례와 향후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 사내 견학도 진행됐다. 특히 방대한 법령·판례 문서의 검색, 요약, 질의응답을 지원하는 기술은 법령정보시스템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네팔 대표단의 관심을 받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대법원 재판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비롯해 법무부, 국회입법조사처 등과의 사업수행을 통해 법률 도메인에서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견고히 해왔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코난테크놀로지의 AI 동시통역 솔루션 '링고엑스(Lingo-X)'도 함께 소개됐다. 링고엑스는 이번 행사 전 세션에 네팔어 실시간 동시통역을 제공했다. 33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링고엑스는 현재 국내외 다양한 컨퍼런스 현장에서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