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KAI와 미래 핵심기술 협력 확대…출자사간 기술교류회 개최 N
2026.09.04
-3일 서초동 본사서 ‘2026 제4회 K-AI 패밀리기업 기술교류회’ 개최
-KAI·출자사 간 사업·기술 교류 통해 협력 시너지 및 미래 핵심기술 연계 강화
사진_ 코난테크놀로지가 3일 서초동 본사서 ‘2026 제4회 K-AI 패밀리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국방 특화 정보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 )가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출자사로서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협력 접점을 확대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3일 서초동 본사에서 ‘2026 제4회 K-AI 패밀리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K-AI 패밀리기업 기술교류회는 각 사의 기술개발 현황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코난테크놀로지가 주관하였고, KAI를 비롯한 출자사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 하는 AI,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출자사 간 사업·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협력 시너지를 높이고, KAI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 및 정부과제 추진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공동 정부과제를 비롯한 출자사 간 사업·기술 협력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날 KAI는 미래 핵심기술과 연계한 주요 기술협력 계획을 출자사들과 공유했다. △26년 출자회사 기술협력 추진현황 △위성 분야 △AI 분야 △MUM-T(유·무인 복합체계) 분야에 대한 중장기 계획 및 ‘27년 기술협력 예상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 출자사 기술개발 현황 공유 세션에서는 코난테크놀로지 등 3개사가 핵심 기술과 개발 현황을 발표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미래 핵심기술 개발 방향과 기술협력 및 정부과제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교류회 주관을 맡아 KAI 및 출자사들과 기술협력 방향을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KAI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 방향과 출자사들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국방·항공 분야의 사업 협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난테크놀로지는 KAI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에 더해 해외 전시회 공동 참가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수출 마케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최근 국방전략사업부를 재편하고 국방 ‘AI참모’와 방산· 제조 ‘AI명장’을 중심으로 버티컬 특화 솔루션화를 추진 중이며, 연내 국방 정보분석관을 위한 전출처 정보 융합분석 플랫폼을 출시해 미래 신안보 분야의 국방 AI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