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AI FESTA 26' 국방AI특별관 참가해 국방 지휘결심지원 로드맵 제시 N
2026.09.28
- 전출처 정보분석 플랫폼 시연부터 국방부 OSINT 사업 소개까지… 국방 지휘결심지원 로드맵 제시
사진_ 코난테크놀로지가 10월 6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6’의 ‘국방AI특별관’에 참가한다.
국방 특화 정보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다음달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Hall C에서 열리는 'AI FESTA 26 (인공지능 페스타 2026)' 국방AI특별관에 참가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006년 해군 검색엔진 사업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국방 정보화 분야에서 100건 이상의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최다 수준의 국방 AI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국방전략사업부를 재편하고 국방 AI참모와 방산제조 AI명장을 중심으로 버티컬 특화 솔루션화를 추진하며 미래 신안보 분야의 국방 AI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있다. 이번 AI FESTA 26 참가는 이 같은 국방 특화 기술력을 대중에 직접 공개하는 자리다.
가장 먼저 국방 정보분석관을 위한 전출처 정보 융합분석 플랫폼을 최초 공개한다. 연내 정식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비공개(private)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수주한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사업도 비중 있게 소개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달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수행하는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사업의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를 수주했고, 지능형 공개정보 분석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북한 및 해외 국방·안보 분야의 공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처리·번역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정보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전시에서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32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Lingo-X)'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음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음성인식(STT) 및 번역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다국적 훈련이나 국방 외교 현장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시연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참가자 간 실시간 통역이 이뤄지는 모습을 통해, 국방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코난테크놀로지 국방·전략사업부장은 "이번 AI FESTA 26 국방AI특별관 참가는 코난테크놀로지가 20여 년간 축적해 온 정보분석·언어 AI 기술이 국방·안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가 국방 현장의 실무자들이 코난테크놀로지의 정보분석 기술을 직접 체감하고, 실제 도입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