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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야기] 2회 – 홍보(PR, 마케팅커뮤니케이션)업무의 이해 : PR업무는 마케팅의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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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지난 포스팅에서 마케팅의 구분된 업무영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홍보업무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홍보는 기업이미지를 활성화하는 토탈커뮤니케이션입니다. 마케팅에 비해 대상고객의 범위가 조금 더 넓은데, 마케팅의 타겟인 가망고객(소비자)을 포함한 주주/직원/협단체/지역사회/정부기관이 모두 대상이 될 수 있고 이들에게 호감을 주면서 필요한 미션을 성취하는 활동입니다. 기업의 이윤창출을 위해 표적시장(소비자)에 가치를 전달하는 마케팅 활동과는 엄밀하게는 구분이 되지요.

회사마다 홍보부서가 어디에 존재하느냐에 따라 그 회사가 인식하는 홍보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답니다. 작더라도 인식이 명확하거나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B2C 소비재기업 포함)에서는 경영의사결정의 중심에 홍보업무를 전담하는 CCO를 두고 마케팅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데 비해, 많은 벤처/중소기업(국내 IT B2B솔루션 기업)들은 리소스의 문제 때문에라도 홍보를 마케팅의??? 일부로(더 작은 회사는 영업의 일부로) 작게 한정해서 이해하고 마케팅 툴의 하나로 인식하면서 겸직을 시키는 경우가 많답니다.(마케팅 Supoort PR vs. Corporate PR)

둘 사이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각 회사의 성장단계 별로 또는 비즈니스형태 별로 선택하는 상황으로 이해하시는 정도로만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하지만 홍보업무는 마케팅과 달리 회사 내부에서 채널을 분산해서 각 부서별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어렵겠다는 것이 저의?생각입니다. 마케팅은 기업의 상황에 따라 부서별로 타겟고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부서별로 전략과 수행방법이 다를 수 있어서 마케팅매니지먼트(MM) 역할은 각 부서별로 업무를 분산할 수 있지만(MI와 IMC는 효율과 전문화의 차원에서 한곳에서?전사업무를 하는 것을 권장) 최소한 홍보는 마케팅오퍼레이션(MO) 처럼 회사 내에서 상충 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모두 한곳에서? 보면서 더 일반적인 고객에게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당사의 경우는 현재 전사마케팅의 롤을 맡은 부서 내에서 PR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홍보업무가 마케팅의 범위를 ?넘어서는 과제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홍보를 마케팅 업무 수행의 중요한 수단으로 이해하고 마케팅의 목적에 부합하는 홍보의 순기능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IT B2B 솔루션 회사에서 홍보는 그 타겟이 거의 일치하여 홍보와 마케팅의 구분이 어려운 B2C 소비재 기업보다는 아무래도 투자와 비중이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 일의 전문성도 중요하고 보람도 매우 큰 일입니다. 과거에 비해 백만 배 만큼 중요해진 소셜미디어의 등장은 신문/방송/인터넷매체 등에만 한정된 홍보의 영역을 백만 제곱 배 만큼 넓게 만들었습니다. 일반 대중에게 회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 제품자체의 긍정적인 면을 알리는 활동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제품자체에 보다 집중해서 타겟팅된 고객을 가진 미디어를 선별하여 신제품 출시, 수상/인증 등 공인된 증빙, 시장동향 분석, 화제 이슈, 각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IT B2B솔루션 회사에서 제한된 예산 안에서 타겟팅 된 고객과 매체를 선별하여 관계하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일은 해당분야 홍보업무의 전문성의 필요와 함께 큰 보람을 갖게 하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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