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 Konan Technology - Par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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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fun] 검색인의 직업병

코난스토리/새소식
2011-10-26

2009/09/02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세상엔 할 일도 많고 그에 따라 직업병도 많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맡은 바 일에 열중하다보면 그 직업적 특성에 맞춰, 
이른바 직업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임직원 여러분 역시 
직업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요.

몇 가지 사례 전합니다.

1. 5월 20일은 색인의 날?
Together day라고 하여 매년 5월 20일은 전세계인이 화합,
공존하여 밝은 미래를 만들자 라고 다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세계인의 날’. 

코난테크놀로지 개발자 중 한 분은 열심히 코딩을 하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세계인의 날’ 관련 뉴스를 듣고는 
‘색인의 날’로 알아들었다고 하시네요.

그렇죠, 검색을 하려면 색인은 필수이지요.
매년 5월 20일은 IT강국답게 국가가 지정한 색인의 날로 만들어
국가차원에서 검색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여보는 건 어떨런지요.

2. 맞춤법 
평소 정확한 맞춤법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문학을 전공한 저로서도 이 부분은 자신있게
잘 지키고 있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SMS는 차치하더라도, 요새 대세라는 트위터처럼
기술의 발전은 생각을 담는 공간을 좁게 만들고 있습니다.

캐리비언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와 바보샤 선장이 나누던 말이 떠오르네요.

캡틴 바보샤: 세상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어
잭 스패로우: 아니, 세상은 그대로인데 재미있는 사람이 즐어드는 거라구
(정확한 인용도 아닌 데 다가, 왜 갑자기 이런 대사를 전하는지!?)


각설하고 코난테크놀로지는 KOrean Natural language를 ANalysis하는 회사입니다
(사명의 유래입니다, 지금은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이런 사유로 한국어 형태소 분석 및 데이타 작업을 전담하는 팀을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
국문학 전공자들과 개발자가 모인 이색팀이지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그 팀의 구성원 여러분은 
SMS를 주고 받더라도 맞춤법, 띄어쓰기를 (더러는 paraoid 하게) 준수하고자 한다는 것이지요.

써놓고 보니까 용두사미 격의 일화들이네요.
좀 재미있는 일화를 모아 언플 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확 드네요.

조만간 이벤트 날리겠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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