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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리더쉽] 4화-변화를 기회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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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필자는 거의 20년 넘게 매일 5가지 이상(종합일간지, 경제지, IT관련지 등)의 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웹이나 앱으로 제공되는 각종 뉴스 서비스, 각종 연구소 리포트까지 IPAD에 담아 읽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퇴근 후 2시간 정도를 할애해 각종 리포트와 신문 그리고 책(필자의 2012년 목표 중 하나는 업무와 관련 없는 분야의 책을 60권 이상을 읽는 것입니다.)과 업무 관련 자료를 읽고 머리 속에 정리합니다.


이 때문에 퇴근 후 2시간 가량은 필자에게 정말 더 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필자는 각종 정보를 정리하고 가공하며 밖의 세계와 만납니다. (사실 정말 피곤한 날은 책상 앞에서 졸기도 하죠…^^;; )


필자가 이런 습관을 갖게 된 이유는 변화에 대한 관심 때문입니다. 필자에게 있어 다양한 정보는 “내 밖의 세상은 언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하는 호기심에 대한 답의 실마리를 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세상의 변화는 이제 한 분야의 문제가 동일 분야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연결돼 있는 다른 분야에도 상호 지대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때로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야만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지난 번 이야기에서도 잠시 거론 되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그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어려운 일입니다. 잠시 한눈이라도 팔면 사정권에서 벗어나는 세상이 때로는 나를 변화에 적응 못하게 하여 좌절케 하기도 하며 나 스스로가 퇴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나는 변화하지 않고 있는데 세상은 변하고 있으니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변화와 그것을 나의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


변화는?
변화(變化)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형상, 성질 등이 달라짐”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실감나게 보이는 부분은 변화와 관련한 4자 성어 들입니다.


변화난측(變化難測 : 변화가 많아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려움),
변화무궁(變化無窮 : 변화 함이 한정이 없음),
변화무상(變化無常 : 변화가 많거나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
변화무쌍(變化無雙 : 더없이 변화가 많거나 심하여 서로 견줄 만한 것이 없음),
변화불측(變化不測 : 무궁한 변화를 헤아릴 수가 없음) 등


지금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단어들이 더욱 가슴에 다가오는 것은 아마 필자도 IMF사태와 세계 금융시장의 혼란이라는 엄청난 변화를 겪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삶의 터전인 직장은 IMF사태를 전후로 하여 너무나 많이 변하였고 또 아직도 변하고 있으며 변해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평생직장, 연공서열 등 IMF사태 전 평범한 직장인들이라면 대부분 갖고 있던 생각들은 이미 찾아보기 힘들고 오륙도, 사오정, 이태백 등 새로운 상황과 그에 따른 유행어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죠. IMF사태와 세계금융시장 혼란에서 보듯 변화는 개인이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든지 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변화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변화에 어떻게 대응 할 것 인지 깊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변화는 우리의 삶과 생활, 그리고 인생 전체를 뿌리 채 흔들어 놓기도 하지만 우리가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나 태도에 따라 우리의 삶을 보다 발전되게 하거나 개선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변화를 자신의 삶의 개선의 긍정적인 도구로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왜 변화하기 힘들까?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안하고 안락하고 낯익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다녀오며 집에 들어서면 아무리 멋있고 낭만적인 여행지를 다녀와도 “역시 우리 집이 최고야!”라고 말을 하곤 하죠.


이러한 느낌은 집에 한정된 것만은 아니며 우리의 삶 전반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본능적으로 낯선 환경에 거부감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불안하고 낯설면 스스로가 조심하게 되고, 실수를 하지 않으려 노력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불안을 외면하려 하고 머리에서 떨쳐버리고 편안하고 몸에 익은 범위 안에서 생활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주변에 울타리를 세우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 울타리는 자신을 지키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의 영역을 한정 짓는 족쇄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물 안 개구리로 바꾸는 마녀의 주문과도 같은 역할인 것이죠. 그리고 그 주문은 물의 온도가 변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하여 결국에는 서서히 끓는 물에서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우리 자신을 죽게 만듭니다. 거친 환경의 외부로부터 나를 지키려고 했지만 적은 외부에 있지 않고 변하지 않으려는 나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럼 나는 과연 얼마나 변화에 민감할까요? 다음의 표에서 한번 확인해 봅시다.


 
*표1) 나는 얼마나 변화에 민감할까요?




























































































































번호


내용


1 


2 


3 


4 


5 


6 


1 


나는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2 


나는 변화를 피할 구실을 찾는다.

           

3 


나는 변화를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4 


나는 더 이상 변화를 수용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5


나는 변화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

           

6 


나는 변화에 대하여 감정적으로 피곤함을 느낀다.

           

7 


나는 변화로 인하여 함정에 걸린 것 같은 난감함을 느낀다.

           

8 


나는 변화를 의심한다.

           

9 


나는 변화를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10 


나는 변화의 내용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더 알기 원한다.

           

11 


나는 변화가 수반하는 이익의 목록을 만든다.

           

(1 : 절대 아님, 2 : 아주 드뭄, 3 : 약간, 4 : 비교적 자주, 5 : 매우 자주, 6 : 항상)

평가방법 : 1~8번 항목의 점수를 합한다. 9~11번 항목의 점수를 합하여 앞의 점수에서 뺀다.

- 계산한 점수가 12 보다 작으면
변화에 대한 의지가 강한 반면 변화에 너무 개방적이어서 불필요한 변화에도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계산한 점수가 13~25 사이면
변화에 대하여 아직은 조심스러운 반면 자신감이 개발되고 의사결정의 스킬이 향상 되면 주어진 좋은 기회를 보다 빨리 판단하여 잡을 수 있다.


- 계산한 점수가 26보다 크면
변화에 대하여 강력히 거부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의 신변은 보호 할 수 있는 반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자신의 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확인했다면 다음에는 왜 변화해야 하며 변화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호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변화를 선도하여 앞서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변화, 직장인리더쉽, 최승일, 코난테크놀로지,

댓글 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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