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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리더쉽] 3회 – 빨리 그러나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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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급변하는 시장에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점점 더 까다로워 지고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더욱 더 스마트 해 지는 고객입니다. 이는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빠르고 완벽하게 제공 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실 빠르다는 말과 완벽함이라는 말은 서로 어울리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찾고자 노력할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ISO, CMM 또는 CMMI 등 각종 국제적인 표준 및 다양한 방법론들을 사용하여 조직의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최적화 시키며, 또한 그렇게 일을 했다는 것을 고객에게 증명합니다.


 


각종 국제적 표준(Standard)과 방법론 그리고 이것들을 바탕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품질(Quality)보증 체계에 대한 지식은 이제 소프트웨어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각종 표준 및 방법론들은 일을 빠르고 완벽하게 하기 위한 도구들이며 그러한 도구를 갖고 자유자재로 다루며 일을 하는 사람 또는 조직과 그렇지 않은 사람 또는 조직의 Quality와 그 조직이 생산해내는 제품의 Quality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표준과 품질에 대한 투자는 이미 비용이 아니라 투자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으며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품질과 표준은 또 다른 경쟁력 내지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표준화 되고 최적화된 프로세스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실수의 재발을 방지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도 아직 많지는 않으나 이런 표준과 품질에 대한 관심으로 조직의 경영체계를 품질경영 체계로 개편하고 관련 프로세스를 정비하며, 이를 조직에 적용해 소속 조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업무를 행하도록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는 회사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직원의 능력을 국내외의 공인된 인증 기관을 통해 인증받기도 합니다.



결국은 사람!


 


이야기가 여기저기 흘러 왔지만 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누가 Specialist 이면서 Generalist이고 소프트웨어 표준과 품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능수능란하게 일을 하지?” 이런 인재라면 요즘 이야기하는 소위 S급 인재 아닌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S급 인재라면 걱정할게 뭐가 있겠는가? 그런데 모든 사람이 S급 인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필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이야기 한 것은 그냥 한번 해본 소리인가? 필자의 답은아니다.”입니다.


 


우선 개개인은 이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조직도 그러한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고 훈련하고 대우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두에 말한 위대한 소프트웨어회사로의 첫걸음을 시작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앞서 있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엄청난 인재 흡인 능력 ? 높은 급여, 좋은 근무환경, 앞서 있다는 자부심, 자유스러운 분위기 등 ? 을 갖춰 고급인재들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며 경쟁력을 배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 주변을 둘러보면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Specialist의 성격이 강한 사람, 어떤 사람은 Generalist의 성격이 강한 사람, 또 어떤 사람은 표준과 품질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등 이제 숙제는 그 각각의 개개인을 엮어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 조직으로 만들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능력을 상승 시키기 위한 노력도 계속 돼야 합니다.


 


조직 전체를 구성하는 각각 다른 능력과 개성을 지닌 개인들을 한 방향으로 정렬하고 한곳에 힘을 집중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과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리더라고 부르며, 그 람의 능력을 리더십이라고 합니다. 조직은 끊임없이 훌륭한 리더를 발굴하고 훈련해야 하며 그러한 노력이 결국 그 조직의 성패를 좌우 할 것입니다.


  


리더는 조직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하여


 


첫째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비전은 마감시한이 정해진 실현 가능한 미래상을 말합니다. 만약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거나 실현 불가능하다면 올바른 비전이라고 이야기 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비전을 조직의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제시한 비전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능력과 그를 실천하기 위한 조직 구성능력, 일을 추진하는 열정적인 추진력 그리고 솔선수범의 자세 등이 이에 속합니다. 목표만 있고 그를 실현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셋째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을 관리하는 관리능력이 필요합니다. 비전도 있고 열정도 있는데 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한다면 예전의 우스개 소리에 나오는 장군처럼 엉뚱한 산 정상에서이런! 이 산이 아닌가!”라는 맥 빠지는 탄식만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관리능력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기준이 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더는 그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때로는 효율을 중시하다가 사람을 마치 기계의 한 부속품처럼 생각하거나 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분명 기계가 아니며 대치 할 수 있는 부속품이 아닙니다. 상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상대의 이야기에 충실히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서로의 성공을 위한 Win-Win의 사고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업계도 이런 능력을 갖춘 사람을 조직내부에 많이 보유하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람에게 투자 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조직을 이끌어 나갈 때 성공하는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필자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세계적인 위대한 기업들이 나오길 희망하고,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도 모두 위대한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자신의 일을 행복하고 즐겁게 이루게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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