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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리더쉽 6화] 움직이게 쉽게 다이어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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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필자의 변화에 대한 대처법 네번째는 가볍게 하라는 것입니다. 변화의 기운을 감지했다면 그 다음은 움직여야 하는 단계인데 갖고 있는 것이(포기하지 못하는 과거의 것) 너무 많아 움직이기가 힘들다면 이 또한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기 위해 평소 반드시 필요한 것 외에는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정보나 자료도 모으는 것만큼 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도 그 범주에 들어갑니다. 가장 버리기 어려운 것이 자기자신의 생각 일 것입니다.

움직이기 쉽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의사결정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과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신속하게 적응 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다면 성공의 길에서 더욱 멀어질 것입니다. 

다음에서 예로 들은 글들은 당시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불리던 사람들의 글들입니다. 지금은 마치 우스개 소리 같은 내용이지만 변화에 대한 무감각함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 황당하기 이를 데 없다, 마차보다 두 배나 빠른 교통수단이라니?(잉글랜드 계간리뷰, 1825년 3월호)
-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수술한다는 것은 환상일 뿐이다. 수술칼 하면 고통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수술환자에게는 영원할 것이다.(알프레드 벨쀼-프랑스 외과의사, 1839년)
- 북대서양의 거친 바다를 증기기관으로 항해하는 것을 시도하느니 달나라 여행을 꿈꾸는 게 낫겠다.(디오니수스 라드너- 런던 University College 자연철학 및 천문학 교수, 1838년)
- 달탐사 로켓이라는 바보 같은 아이디어, 이런 것이 바로 로켓과학이라는 악의적인 전공으로 순진한 과학자들을 황당하게 오랫동안 아무 생각 없이 고생하게 만드는 예가 될 것이다.( A.W. 비커튼- 뉴질랜드 Canterbury College 물리 및 화학 교수, 1926년)
- 파리 박람회에서 소개된 전깃불은 박람회가 끝나면서 잊혀질 것이다.(에라스무스 윌슨-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1878년)
- 아는 사람들은 안다. 전깃줄이 목소리를 실어 나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능하다고 해도 그 걸 어디에 쓰겠는가?(보스턴 포스트 사설, 1865년)
- 공기보다 무거운, 나는 기계는 불가능하다.(켈빈 경- 영국 수학 및 물리학자, 1895년)
- 개개인이 자기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켄 올슨- DEC 사장, 1977년)
- 전국을 광범위하게 다니면서 최고의 전문가들과 얘기해 봤는데, 장담 하건데 “정보처리”라는 것은 일년도 가지 않을 유행이 될 것이다.(Prentice Hall 업무용책 출판담당 편집자, 1957년)


 


변화는 즐거운 것!

필자의 변화에 대한 대처법 마지막은 변화 자체를 주도하며 이것을 즐기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변화는 사실 적응하기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가 만들고 주도하는 변화는 나에게는 즐거움의 대상이며 내가 주인이고, 그 변화로 인해 성공했을 때의 기쁨은 나의 것인 것입니다.

우선 나 자신의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아직 새해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 더욱 알맞은 때입니다.

필자는 나름대로 자신의 네 가지 영역을 구분해 변화를 시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네 가지는 신체적 영역, 사회/감정적 영역, 정신적 영역, 영적 영역으로 나의 전체를 이루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신체적 영역에서 변화의 목표는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을 위해 대책 없이 늘어난 체중조절(구체적인 수치는 필자만의 비밀^^;;)과 활동성, 운동을 높이기 위한 근력향상입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계단 이용하기, 1주에 1시간씩 4회 이상 운동하기 등입니다.

사회/감정적 영역에서 변화의 목표는 가족간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 만들기(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일중 하나 일 것입니다)와 자원봉사와 관련한 활동 만들기입니다. 이는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높이려는 부분이죠.

정신적 영역에서 변화의 목표는 리더십과 관련한 학습과 교육진행으로 관심영역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필자는 코난테크놀로지에서 금년에도 정기 리더십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적 영역에서 변화의 목표는 더욱 깊이 있는 신앙을 위한 정기 기도생활과 국영문 성경을 전체 두 번 이상 읽기입니다.(필자의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믿음은 나로 하여금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는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죠.

필자는 올해 말 자신이 정한 변화의 목표를 성취하면 자신에게 푸짐한 상을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도적인 변화와 그에 따른 목표달성은 즐겁고 행복하다는 나 자신의 생각을 자신에게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이러한 자신에 대한 변화의 결과를 타인의 영역까지 확대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업무의 영역까지 확장하여 전체 조직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효과적인 삶을 사는 것이 올해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정리하며…
피터드러커 박사는 “미래를 읽는 힘(고바야시 가오루 저)”에서 ‘인간은 잘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변화를 오히려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 미래를 개척한다.’고 설파한 바 있습니다.

필자도 이번 호의 마무리를 이 말로 대신하고 싶네요. 우리 주변에는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 변화의 뒤를 따라만 가는 사람, 변화를 기회로 변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필자는 당연히 변화를 기회로 변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미래를 두려움과 불안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내가 미래를 만들어 가 성공하는 삶을 누리고자 합니다.

변화는 나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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